당구 4구, 파울(히로) 판정의 핵심은 “공의 접촉 순서”다
당구 4구(포켓 없는 당구대)에서 ‘히로’는 가장 중요한 규칙이자 초보자와 고수의 경계선입니다. 단순히 수구만 맞히면 된다는 생각은 치명적 오류를 낳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보면, 히로 규칙은 프로그램의 실행 로직과 같습니다. 조건(A, B)을 순서대로 만족시켜야 정상 작동(득점)하고, 순서가 틀리거나 조건을 누락하면 예외 처리(파울)가 발생합니다. 지금부터 이 논리를 따라가 보십시오.
증상 확인: 당신의 샷이 파울인지 아닌지 구분법
의심이 가는 샷 후.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면 즉시 플레이를 중단하고 파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수구가 2개의 목적구에 동시에 닿은 것처럼 보일 때
- 목적구를 맞힌 후 수구의 움직임이 이상할 때
- 상대방이 즉시 “히로!”라고 선언할 때
이때 당황하지 말고, 머릿속으로 샷의 순간을 프레임 단위로 재생해 보십시오. 핵심은 ‘닿은 순간’입니다.
원인 분석: 히로(Foul) 규칙의 기술적 배경
4구의 기본 목표는 수구로 적구(빨강)를 먼저 맞히고, 그 힘으로 흑구/흰구(적구가 아닌 다른 두 공)를 맞혀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논리적 오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우선순위 위반: 수구가 적구보다 다른 공(흑구 또는 상대 흰구)을 먼저 맞힘.
- 자원 접근 오류: 적구를 맞힌 후, 아무 공도 맞히지 않거나(공격 실패), 수구가 당구대 밖으로 탈출(나가리).
히로 판정은 이 논리적 흐름을 엄격하게 검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감정이나 눈짓이 아닌, 명확한 ‘사건의 순서’로 판단합니다.
해결 방법 1: 가장 기초적이고 확실한 파울 조건 이해하기
다음 세 가지는 절대적인 파울입니다. 이론이 아닌, 반드시 외워야 할 ‘안전 수칙’입니다.
주의사항: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샷을 멈추고 파울을 선언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공격권과 점수가 넘어갑니다.
- 적구 미선점: 수구가 제일 먼저 맞혀야 할 적구(빨간 공)를 맞히지 않음. 수구가 처음으로 맞힌 공이 흑구 또는 상대의 흰구일 경우.
- 공 3개 미접촉: 샷 후, 수구를 포함해 적어도 3개의 공이 쿠션에 닿아야 함, 만약 수구가 두 공만 맞히고 정지하면, 공 2개만 쿠션에 닿은 것이므로 파울. (단, 이미 쿠션에 붙어 있는 공은 ‘닿은 것’으로 인정)
- 나가리: 수구가 당구대 밖으로 떨어짐. 또는 수구가 아닌 다른 공이 떨어졌을 경우, 그 공을 원위치 시킨 후 계속 진행(단, 수구가 나가리면 파울).
해결 방법 2: 실전 판정의 애매한 경우, 명확히 가르는 법
실전에서는 ‘동시에 맞힌 것 같다’는 애매한 상황이 빈번합니다. 이때는 다음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십시오.
적구와 다른 공을 ‘동시에’ 맞혔을 때
이것은 절대적인 파울입니다. 4구 규칙상 ‘동시 타격’은 인정되지 않으며, 적구가 최초로 맞아야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아주 가깝게 맞혀도, 심판이나 상대방이 동시로 판단하면 파울입니다. 방어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애매한 샷은 피하고 명확하게 적구를 선타격할 수 있는 위치를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적구를 맞힌 후, 수구가 흑구와 상대 흰구를 ‘동시에’ 맞혔을 때
이 경우는 정상 샷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구를 먼저 맞혔는가’라는 첫 번째 조건만 만족하면 됩니다. 적구 충돌 이후에 수구가 두 개의 공을 동시에 맞히는 것은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3: 점수 계산법 – 단순한 득점보다 ‘상대 불리’가 핵심
4구의 점수 계산은 단순 합산이 아닙니다, 파울이 발생했을 때의 패널티가 게임의 흐름을 결정합니다. 시스템적으로 보면, 득점은 ‘포인트 적립’, 파울은 ‘포인트 이전 및 권한 변경’ 이벤트입니다.
- 정상 득점:
수구 -> 적구 -> 흑구 맞힘: 2점 획득.
수구 -> 적구 -> 상대 흰구 맞힘: 1점 획득.
수구 -> 적구 -> 흑구 & 상대 흰구 동시 맞힘: 3점 획득. (2+1)
득점 후에도 계속 공격권은 유지됩니다.- 파울 발생 시 패널티:
- 파울을 범한 선수는 자신의 점수에서 1점이 차감됩니다. (단, 점수가 0점일 때는 차감되지 않음)
-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가며, 추가로 파울로 인해 유리한 위치가 만들어졌을 경우 1점을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이 ‘보너스 1점’은 상대방이 다음 샷을 시작하기 전에 선언하며, 공을 손으로 잡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한 후 샷을 해서 성공하면 획득합니다.
그러므로 4구에서의 전략은 무리한 득점보다 파울을 범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불리한 공 배치를 강요하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주의사항: 실무자가 꼭 체크해야 할 안전 장치
규칙을 알더라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막아야 합니다. 중요한 대회나 내기 게임 전에는 반드시 적구 선타격이나 3공 쿠션 접촉 같은 핵심 규칙에 대해 양측이 합의하여 규칙 논쟁으로 인한 신뢰성 훼손을 방지해야 합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주장을 펼치기보다 파울을 선언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며, 센트로비노테카 데이터나 표준 경기 가이드에서 강조되는 것처럼 공을 집어야 할 때는 반드시 정확한 위치에 마커를 배치하여 원위치 복구의 객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미세한 쿠션 접촉 판정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공이 명확하게 쿠션을 타고 돌아오도록 샷을 구성하는 연습을 통해 판정의 모호함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팁: 파울을 방지하고 게임을 지배하는 실전 전략
초보자는 ‘어떻게 점수를 낼까’에 집중다만, 고수는 ‘어떻게 상대가 파울을 범하게 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당신의 샷이 끝나는 순간, 수구와 적구의 위치가 다음 샷을 만들지, 아니면 상대에게 함정을 남길지가 승패를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실무자가 꼭 체크해야 할 안전 장치 규칙을 알더라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막아야 합니다. 백업의 중요성: 중요한 게임(대회나 내기) 전에는 반드시 양측이 핵심 규칙(적구 선타격, 3공 쿠션 접촉)에 대해 합의하십시오. 규칙 논쟁은 게임의 신뢰성을 무너뜨립니다. 특히 경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거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화면 정보가 보이지 않는 오류를 방지하려면 디스코드 오버레이 안 뜸 해결 및 게임별 표시 설정을 미리 확인하여 기술적인 변수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의심스러운 샷은 상대에게 양보하십시오. 애매하게 자신의 샷이 정상이라고 우기기보다,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파울을 선언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공의 위치 표시: 공을 잡아야 할 상황(나가리, 보너스 샷)이 발생하면, 원위치해야 하므로 반드시 해당 공의 정확한 위치에 마커(코인 또는 전용 마커)를 놓고 공을 집어야 합니다. 쿠션 접촉 판정: ‘공 3개가 쿠션에 닿아야 한다’는 규칙에서, 공이 쿠션에 스치듯이 아주 미세하게 닿았는지 여부는 가장 논쟁이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의도적으로 공이 명확하게 쿠션을 타고 돌아오는 샷을 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4구 규칙의 완벽한 이해는 히로 판정과 점수 계산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알고리즘이 아니라, ‘적구 우선 타격’이라는 단일한 규칙을 기반으로 한 조건문의 연속입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하나씩 점검하며 플레이한다면, 규칙 논쟁에서 자유로워지고,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된 게임을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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